산행코스=구기동-전심사-사자능선-쌍사자봉-보현봉정상-대성문- 북한산성 탐방쎈터
산행자 = 선희, 순섭, 귀목, 기쁨이(4명)
오늘은 나라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날이다. 사람마다 선택은 다르겠지만 바램과 소원은 같을 것이다. 좀 이른 시간 투표장소에서 주권을 행사하고 북한산으로 고고~~ 올해부터 출입 통제가 풀린다는 보현봉이 다시 10년이란 출입금지 안내판이 걸려 있다. 북한산 중에 기가 젤 쎄다는 말들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지만 그 경관이 빼어나고 수려하여 갈 때마다 감동의 환호성이다. 보현봉의 코스는 뭐니 뭐니 해도 사자능선~~ 쌍 사자바위를 내려다 보는 듯한 우람하고 수려한 그 모습은 보현봉 최고의 맛이다. 나도 이 코스로는 두번째라 약간 알바를 했지만 지난번 위험한 암능은 패스했지만 오늘은 완전 사자능선 암능길 따라 오른다. 생각보다 암능길이 미끄럽지 않아 보통 수준급 정도면 누구나 오를 수 있지만 굳이 가지 말라고 하는데~~ 금지구역을 넘어서라도 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은 원래 죄성의 마음일까? 가보지 못한 산우님들의 부탁~~ 그들의 마음을 알기에 자의반 타의반 오르지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감동과 감탄에 환호성이 터질 때 마다 흐믓한 마음도 있다.
전심사 들머리 입니다
전심사옆 길로 진입
사람 형상 바위가 보이고~~
무서운 철조망은 살며시 열고 들어 갑니다
전망바위에서 비봉능선길 조망합니다
팥배나무가 우릴 방깁니다~~
쌍사자봉이 나란히 조망됩니다
좌가 숫사자 우가 암사자입니다
오늘 함께 한 산우님입니다
지나온 쌍사자바위를 다시 한번 담아 줍니다
지난번에 패스한 암릉도 올라봅니다
암릉지나면 암사자바위 아래 아기 자기한 작은 봉들이 있습니다
암사자바위에는 할렐루야바위 입니다
암사자봉 입니다
암사자봉에서 바라 본 숫사자봉 입니다~ 넓다란 식탁도 있어요
바위만 보면 오르는 순섭이~ 암사자봉
숫사자봉에서 바라본 암사자봉 입니다
숫사자봉에서 바라 보는 조망이 최곱니다
숫사자에서 바라보는 연화봉과 문수봉이 조망됩니다
노란색상이 넘 이뻐서 뒤태도 찍어 준답니다
넘 황홀함에 취해 점심도 늦었습니다~ 침샘자극~~ㅎㅎ
정상에 비항기도 보이고 안테나 안쪽으로 올라 가야 합니다
ㅎㅎ넘 좋아서 날아 보고 싶습니다
정상아래 이름 모를 바위들이 즐비 합니다
지나온 쌍사자능선길~ 숫사자의 위엄을 보이고
지나온 쌍사자도 담아 주었네요
우리가 지나온 능선이 멀리 보입니다
정상 오르기 전 룰루랄라~~
멀리 연화봉과 문수봉 정상이 조망됩니다
정상을 가기위해 일단 시꺼먼 바위로 내려 와야 합니다
용감한 모습 같지만 심장 박동 두근 거립니다
함께 한 산우님들 뒤 따라오고
드뎌 정상을 오르기 위헤서는 고통의 해산바위 통과해야 합니다~ 순섭 엉댕이 담습니다
먼저 올라 간 선희님이 위에서 ~ 내 머리 나옵니다
해산굴에서 나오면 까칠한 직벽~ 선희님이 짧은 끈으로 귀목님 잡아 줍니다
모든 고난과 고통은 지나고 승리의 미소가 터집니다~
멀리 비행기로 보이던 바위는 물고기 같기도 하고 ~~
쌍사자를 뒤로하고 선희님 인증~~ㅎㅎ
오늘도 감사한 날입니다
어려운 해산굴과 직벽을 지나니 비가 내립니다
정상에서 지나온 사자능선길을 바라 봅니다~~
멀리 삼각산이 보이고 대남문과 주능선 성곽길이 조망됩니다
이슬비가 내립니다. 멀리 백운대와 문수봉정상과 문수사가 조망됩니다
보현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긴장을 늦출 수없는 암릉구간이 많습니다
날은 흐려지고 험한 길 걱정입니다
비가 올 듯하니 정상은 담에 가자고 했는데 ~~ 오늘 가자고 하네요~~
순섭님 해산굴에서 얼굴 내밀고 ~~ㅎㅎ
오늘 보현봉 산행중 산꾼들 만나지 못해 단체 인증은 대성문에서 합니다
고운 철쭉 담아 봅니다
보랏빛이 매혹적인 등꽃도 담아 줍니다
산 괴불주머니도 담아 봅니다
활짝 핀 산사나무도 모델이 되고
산성입구로 하산 합니다
촉촉한 숲의 향기와 싱그러움이 마지막까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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