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님 = 온유와 지인, 기쁨이
어제내린 봄비로 흠뻑 머금은 꽃들의 싱그러움이 너무나 아름답다. 목마름에 갈증을 해소하고 활짝 피여오른 꽃들이 산꾼들의 발목을 잡는다. 목욕제기하고 분단장하며 긴 속눈섭 들어낸 진달래~ 방울방울 은구술 주렁주렁 매달고 기다리는 님의 모습에 가던 걸음 멈추고 살포시 사랑의 입맞춤~~ㅎㅎ 전망은 운무로 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마치 꿈을 꾸는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에 빠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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