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했는지 짧은 단잠을 자고
750번 버스 6시15분 첫차로 관광 시작이다.
1시간 15분 소요되며 산방산의 거대한 바위덩이가
상큼하고 시원한 녹음속에 숨겨있다.
산방산은 해발 395m의 거대한 용암돔으로 약80만년전
점성이 매우 큰 조면암질 용암이 화구로부터 서서히 흘러나와
멀리 흘러가지 못하고 굳어 돔형태를 갖게 되었다고
2020년까지는 출입금지라는데
앞으로 3년후에 산방산의 등정이 이뤄지기를~~
들머리 오르는 길에는 산방사와 보문사가 산방산의 수려한 풍광을 가리고
깊숙히 자리한 산방굴까지만 허용이 된다.
오르는 계단은 완전 미림의 숲처럼 우거져있고
군데군데 훼손된 모습이 안스러움으로 닥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머리해안에는
거대한 용 한마리가 턱 버티고 있다.
용머리 해안길은 유료인데 거대한 바위들이
해안도로를 빙 둘러 있어 한바퀴 도는데 40분 정도다.
시원한 해안도로에서 해삼과 소래도 먹어보며
끝없이 펼쳐진 바다속에 풍덩 빠지던 날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였다.











좌측에는 산방사 우측엔 보문사가 자리하고 있다







산방산 전망대에서~~

멀리 형제섬도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머리 해안과 형제섬도 조망



산방굴사에서 바라본 어촌마을과 해안도로~~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송악산이다

산방산은 요기까지다
↔

산방산을 내려와 용머리 해안으로 갑니다

용머리해안시작~~










영화 촬영 중~~




해삼, 소라도 먹어보고~~ 25,000원







용머리해안을 나와 송악산으로 가는길에 코코넛으로 갈증을 채우고

송악산 가려고 해안길로 50분 걸었다


송악산이 가깝게

송악산은 초기에 얕은 바다속에서 마그마가 터져 나올 때
마그마가 바닷물과 격렬히 반응하며 폭발하여 잘게
부서진 화산재를 뿜어 내리게 되고
이 화산재가 쌓여 나지막한 고리형태의
화산체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또한 직경이 약 700m인 용화활안에 분석구와 용암호가 있는
독특한 형태의 화산이다





멀리 산방산과 우리가 걸어 온 해안길이 멀리 보인다


마라도가는 유람선~~ 한번 타 보려했는데 이미 승선표 매진~~ 18,000원이며 일찍 티케팅해야 된다고


출입금지된 송악산정상, 나즈막하네




송악산 둘레길~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송악산을 한바퀴 2.8KM를 돌다


앙징스러운 야생화길.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형제섬이 보이고 잠수함이다. 1인 승선료가 54,000원






푸른 초원에 한가로운 조랑말도 보고~~


남편~ 준비 완료냐고 묻는다~ OK사인을 보내고

둘레길 정상

하산길에 보이는 송악산 정상

둘레길의 나무테크도 운치가~~

오랜 트레킹에 지친 남편의 모습도 담아주고~`

지나온 정상도 다시 한번 담아주고~~

2시간 지나면서 소나무길이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