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산

북한산 남능선의 잉어바위 낚으러가다

기쁨이2 2016. 11. 25. 15:16


산행날자 = 2016-11-24 목요일 산행위치 = 서울/경기 산행코스 = 불광사-비탐-향로사거리-비봉능선-비봉남능선-각황사-구기터널

비봉옆에 있는 잉어바위

하트바위도 땡겨본다

로봇바위인데 다리 부분에 무성한 나무로 가려져 있어 안타깝다

죠스바위&어금니바위를 뽑아 거꾸로 세워 놓은 듯~~

물고기바위에서~~ 아래는 입술바위

"남능선의 명물들이다" 많은 산꾼들이 남능선의 숨겨진 보물들에 관심이 많다. 비탐이라 쉽게 갈 수 없는 코스인 만큼 오랫만에 숨겨진 보물을 열어 보기로 한다. 그렇게 위험한 코스는 아닌데 로봇바위에서 좌측은 바위 하나를 내려 가야 물고기바위, 입술바위를 볼수있고 우측으로 내려 가는 길은 완만하지만 볼거리는 없다. 그래도 처음 타보는 산우님들은 새로운 풍광에 감탄사 연발이다. 로봇바위까지 가는 동안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해 포기하고 우회하려 했는데 와!! 오늘도 기적은 일어났다. 로봇바위 위험한 곳에서 올라오는 산꾼~~ 여자끼리는 좀 위험한데 자일을 내려준단다. 울 일행은 오늘도 환호성으로 구세주를 만나 남능선의 보물들에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이였다.


불광사 들머리~ 쨍하고 떠오는 햇살 위로 보이는 족두리봉에서 단체로


향로봉을 뒤로하고 불광폭포와 치마바위에서


향림당 가기 전 우측으로 오르다 보면 넓은 암벽도 만나고





비봉능선에서 향로봉을 뒤로하고~ 수도권리찌꾼 팀도 만나고

오늘 우리가 가야 할 비봉 남능선을 미리 담아준다

관봉에서 단체~ 걸구룹 같다고~~ㅎㅎ 기분 짱~~




따끈 따끈한 신입대원과 함께~~ 20대 부터 애기를 업고 다녔다니 대단한 산꾼~ 40대

관봉에서 찍사놀이 마무리하고

되야지 고기, 나도 보온병에 오뎅국을 꽁꽁 싸고~~완죤 부페다

비봉과 잉어바위도 담아 주고

향로봉도 담아 본다

엊그제 배운 포즈도 취해본다 

잉어 푹 고아 먹자고~~ 머리에 이어 보지만 꼼짝도 안하네~~

비봉을 뒤로하고~ 산꾼이 없어 나는 없다

몰래 카메라도 출동하고

나도 한장~~

로봇바위와 어금니바위에서~ 로봇다리 살려 주세여~~


20대에 애기 업고 설악산 갔단다~~ 와~~

로봇바위 요기서 구세주를 딱~~ 로프 내려 주신다기에~~인증도 못하고(단체사진 달랑 한장)

요기가 위험한 난 코스~ 아이리스와 미자님~ 고마운 아저씨 얼굴 쬐만 보이네

난 먼저 내려 와 안전을 도와 주고~~

위험한 바위 내려 오면 바로 물고기가 환영해 준다



엊그제 수술했다는데 아직도 실밥을 안풀었다고~~ㅎㅎ






입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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